저는 같은 공고가 아니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동일한 회사의 같은 직군이었지만, 채용하는 부서(팀)가 달랐던 적이 있는데 전혀 상관 없더라고요. 실제 면접이 진행될 때 제가 중복 지원했다는 걸 (인사담장자가 아닌) 면접관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네요!저는 같은 공고가 아니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동일한 회사의 같은 직군이었지만, 채용하는 부서(팀)가 달랐던 적이 있는데 전혀 상관 없더라고요. 실제 면접이 진행될 때 제가 중복 지원했다는 걸 (인사담장자가 아닌) 면접관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