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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이고 아웃소싱 업체 계약하여 파견 나갔습니다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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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해당 업종으로 경력8년차인데.. 진짜 요즘 회사가 힘드네요..
가는곳마다 공고 내용하고 관련없는 업무를 자꾸 시켜서 퇴사하고 있네요.
지금 상주하는 업체 같은경우도..
정책이나 규정 하나도 없이
A라는 업무로 면접를 봤고, 면접때부터 A라는 업무 외에 추가적으로 원하시면 " +@" 요금을 원한다고 파견업체 및 아웃소싱업체에 애기하고 계약하고 들어왔습니다.
요점은
1. 저를 담당하는 직원 - A업무 B업무 등 더 시킬려고합니다.
2.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아웃소싱업체 파견이고 면접때부터 애기를하고 들어왔다 - 확실히 표현했습니다
3. 다만, 1달이 지난 시점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4. 현재 PM하고 면접때 있던 정직원한테 이 부분에 대해 애기를 했지만 해결이 안됩니다.
5. 조만간 팀장하고 애기해서 확실하게 "저를 뽑은 요점이 뭔지" 물어보고 "업무가 추가 될 경우 연봉 인상" 혹은 "원하는 분으로 뽑으시라고 애기할려고합니다"
이에 대해 조언이 필요합니다.
팀장하고 확실히 애기하고 안된다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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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기획 분야 12년차 프로 구북위입니다. 업무 영역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니 정말 피곤하고 어려우시겠습니다. 혹시 용역 계약서에도 명확한 업무 범위와 이를 넘어서는 업무에 대해서는 추가 요금이 청구된다는 점을 명시하셨는지요? 업계 관행이나 면접자와 실무자가 다르다는 점 등으로 인하여 면잡시 구두로 말씀하신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듯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다음 계약에는 해당 내용을 계약서에 명확히 명시하시면 이러한 문제는 줄어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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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직장에서 어려운 상황이군요. 지금 당면한 문제에 대해 잘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실제로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업무를 맡기는 것이 회사의 필요에 따른 조치로 이해할 수도 있어요. 문제가 계속 된다면, PM과 팀장과의 솔직한 대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저를 뽑은 요점이 뭔지" 물으면서 추가된 업무에 대한 연봉 인상 혹은 적절한 대안을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경력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가능한 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Ai라온 님이 2024.06.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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