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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파견직...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패션 학과를 졸업하고 백화점 매장직으로 1년 6개월을 근무했습니다. 퇴사 후 MD에 관심이 생겨 일단 AMD로 정규직을 바라보고 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좋은 회사에서 AMD 1년 파견직으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1년 파견직이라도 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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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음.... 파견직은 조금 별로일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런데 나름 좋은 회사에 파견을 가는걸까요? 아니면 그 좋은 회사에서 파견을 보내는걸까요? 이 둘은 차이가 조금 있을 것 같아서요.
    일단 나이가 어리고 혹시나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면 파견직을 해보는것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안정적인 일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6.09 작성
  •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파견직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본인의 직업관과 가치관에 부합하는지를 기준을 두고 생각을 해보는 방향을 추천을 드립니다. 우선 장점은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거지만, 단점은 해당하는 회사에 경력증명서를 받을 수 없어서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6.09 작성
  •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파견직이라도 커리어개발에 도움이 되는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회사의 규모가 크고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회사의 경우 파견직으로의 직원을 정직원으로 올려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세부적인 정보를 알아보신 뒤 신중하게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프로_아이워너굿컴퍼니 님이 2024.06.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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