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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 /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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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전문대 비서과 4.02 학점으로 졸업하고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방황도 하고 하고 싶은 걸 다시 찾았고 해보고 싶은 게 생겼고 꿈과 직업도 찾아 요즘은 다시 저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문득 다시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참고로 저는 예체능계열이었습니다.)과 함께 이 도전과 꿈을 안 하고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지라는 고민이 드는 것 같습니다. 2025년도부터 졸업자 전형으로 준비하여 예술 쪽 관련 대학교를 다시 가볼까 하는데 지금 현시점에서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체능 계열이 꿈이고 현실은 엔터테인먼트 쪽 직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엔터테인먼트 취업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학교는 졸업자 전형으로 준비를 하면 2025년도 전체를 여기에 정말 열심히 쏟아 가고 싶은 학교에 가야 하고 2026년에 입학하여 2~3년 정도 대학을 다니고 졸업하면 2029년도 2월에 졸업하겠지요
물론 먼 미래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갑자기 든 불안과 생각,고민이 많이 되는 것 습니다. 현실을 보고 취업 준비를 지금처럼 열심히 쭉-할 것인가 아니면 다시 도전해 보는가, 만약 다시 꿈꾼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현실을 생각하면서 취업 준비는 할 것입니다
+ 참고)집안 상황과 여러 가지 상황에 예체능계열 대학 입시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 남고 자꾸 생각나는 것 같아요.
1. 현실 생각 취업 준비하면서 취업에 매진
2. 예체능계열 졸업자 전형준비, 원하는 과 대학교로 가보자 도전, 열정, 하고싶은거 하자
그래서 한번 여기에 적어보았어요. 말에 너무 두서가 없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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