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 면접을 본다면 사실 9일 이후에 결과가 나올 확률도 높고 보통은 그정도 기간은 상관이 없을것 같기는 합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합격 이후 바로 가능하다 하고 처음 입사 날짜가 9일보다 이르다면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미뤄줄 수 있는지를 물어보시는것도 상관 없지 싶네요.2일에 면접을 본다면 사실 9일 이후에 결과가 나올 확률도 높고 보통은 그정도 기간은 상관이 없을것 같기는 합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합격 이후 바로 가능하다 하고 처음 입사 날짜가 9일보다 이르다면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미뤄줄 수 있는지를 물어보시는것도 상관 없지 싶네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6.30 작성
최종 합격을 하는 순간부터는 갑을 관계가 바뀌어서 지원자님의 사정을 말해서 어느 정도 입사일은 조율이 가능합니다. 보통 바로 입사를 하기보다도 1주일에서 2주일 정도는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7일부터 9일은 휴가보다도 병원을 간다거나 이런 특수한 사정을 말해서 입사일을 미루시기 바랍니다.최종 합격을 하는 순간부터는 갑을 관계가 바뀌어서 지원자님의 사정을 말해서 어느 정도 입사일은 조율이 가능합니다. 보통 바로 입사를 하기보다도 1주일에서 2주일 정도는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7일부터 9일은 휴가보다도 병원을 간다거나 이런 특수한 사정을 말해서 입사일을 미루시기 바랍니다.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6.29 작성
최종 합격을 한다면 입사 일정은 조율하기 나름입니다.
경력직이야 인수인계도 있기 때문에 보통 짦게는 2주~3주, 길게는 한달 정도의 기간을 줍니다.
하지만 대부분 신입의 경우 바로 입사를 원하지만 일주일 정도는 충분히 협의가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혹여나 바로 출근을 못하면 안된다고 했을 때는 과감하게 여행을 취소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최종 합격을 한다면 입사 일정은 조율하기 나름입니다.
경력직이야 인수인계도 있기 때문에 보통 짦게는 2주~3주, 길게는 한달 정도의 기간을 줍니다.
하지만 대부분 신입의 경우 바로 입사를 원하지만 일주일 정도는 충분히 협의가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혹여나 바로 출근을 못하면 안된다고 했을 때는 과감하게 여행을 취소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프로_섞어섞어 님이 2024.06.28 작성
이런 경우엔 합격하였을 때 회사 측에 말씀 드려봐야죠. 그러면 왠만하면 양해해 주십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하면 이상한 거죠ㅋ이런 경우엔 합격하였을 때 회사 측에 말씀 드려봐야죠. 그러면 왠만하면 양해해 주십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하면 이상한 거죠ㅋ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2024.06.30 작성
입사 가능일자를 9일 이후로 말씀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보통 면접 보고나서 빠르면 하루이틀내에 합격결과 알려주지만 평균적으로 일주일 이상 걸리긴합니다.......입사 가능일자를 9일 이후로 말씀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보통 면접 보고나서 빠르면 하루이틀내에 합격결과 알려주지만 평균적으로 일주일 이상 걸리긴합니다.......
sIRXOnHcXTiJYDf 님이 2024.06.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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