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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털리는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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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시간관계상 요약
1. 면접당일 갔더니 시간없어서 면접 못 본다고 가라고 함. 30분 시간허비만 함.
2. 면접도 못 보고 집에오니 미안하다고 전화와서 출근할 수 있냐고 물어봐서 첫 출근일 잡음.
3. 첫 출근했더니 부장이란 사람이 미안한데 기존에 일하기로 한 사람이 그만둿다가 다시한다해서 일단 보류하겠다고 함. 며칠 기다라달라해서 일단 집으로 옴.
4. 다른곳 면접본곳이 합격해서 출근함.
5. 3일후 출근해달라고 전화가왔고 조건이 더 좋은곳에 들어갔다고 했으나 이틀정도 계속 연락옴. 다 걸러냄.
6. 면접도 제대로 보지않는 곳은 애초에 가는것부터가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가 정설입니다.
입사지원자 면접 때 기다리게하거나 면접시간 못 지키면 걸러야 할 직장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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