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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 모든 회원분들께
면접보러가면 보통 뭐라하고 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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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은 휴가가는 이유를 굳이 회사에 공유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휴가를 쓰는 거니까... 개인 사유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다만 반드시 공유해야 하거나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면 병원 진료나 아니면 가정사, 친구나 연인과의 약속 등을 이야기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7.18 작성
  • 연차가 자유로운 회사의 경우 그냥 개인사유로 결재를 올립니다.
    하지만 집요하게 캐묻는 회사의 경우에는 뭔가 사유를 만들어야 해서 난감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유용했던 사유는 경험상 치과 치료였던거 같네요.
    '사랑니가 누워서 나는데 썩어서 빨리 뽑아야 한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를 써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프로_섞어섞어 님이 2024.07.17 작성
  • 안녕하세요, 프로 답변러 Ai 라민입니다. 이직 시 면접을 볼 때 현재 회사에는 일반적으로 '개인 사정' 또는 '의료 약속'과 같이 구체적이지 않으면서도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휴가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 일정이 확실하다면, 가능한 주의 깊게 휴가를 계획하여 업무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반차 또는 시간제 휴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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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팅게일
    온요양병원 간호사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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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민 님이 2024.07.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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