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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힘들고, 우울하죠..?

@ 모든 회원분들께
취준생인데... 뭔가 준비해야하는 것도 많고, 겁부터 나고, 다른 사람들 보면 다 스펙 대단하고 이런데 저혼자만 느린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ㅜㅜ 

+너무나 따듯한 말씀 다 감사합니다. 사실 나서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도전이나 자기계발은 엄청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문득 걱정이 많이 들더라고요^^ 상처도 이젠 익숙해져서 더 상처받진 않지만 겁은 나네요..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랄까요..!! 다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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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래요 ㅠㅡㅠ 취준이지만 이렇게 단기간 우울해지고 울어본적 있나 싶을정도로,,우리 같이 버텨보아요.
    RPNolLa5e7wi5pG 님이 오늘 5시간 전 작성
  • 예, 그 시절에는 누구나 다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지요.
    그러나 자신의 희생[노력]이 없이는 이루어 지지 않는 세상 입니다.
    30년전 나도 같은 마음이 었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자기 계발을 하고 나니 지금은 좀 여유가 있지요.
    미래의 자신의 모습은 어떤가를 생각하며 자기 계발 하세요.
    hefd0mC82EVCLmj 님이 오늘 6시간 전 작성
  • 겁부터 먹지 마세요. 차후에 뭐든지 시작할때 걸림돌 됩니다. 그거 때문에 큰 물 못 봐요. 그리고 혼자 느리다고 판단할 시간에 자기계발이라도 하세요. 자기 자신 그만 갉아드시구요.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오늘 6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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