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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이 안맞는거 아니냐고 상사가 그러는데

@ 모든 회원분들께
2년차 개발직인데 거의 매일 꾸중만 듣고 제가진짜 일 못해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아요 다른 직장가야되나.. 싶기도하고 요즘 회사에만 있으면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또 꾸중들을까 제 생각을 말을 못하겠고 이일을 왜 시작했느냐, 이 일이 안맞는거 아니냐는 말을 요즘 듣고있는데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개발 업무를 하고싶은데 개발이랑 상관없는 일을 주로 하는 것도 불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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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님께서 개발직의 업무가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니시고 있는 회사나, 그 꾸중을 하고 있는 상사와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상사라면 가끔 꾸중도 할 수 있지만 되도록 팀을 꾸려나가기 위해 격려와 포용하는 모습도 있어야 합니다.
    꾸중을 하는게 글쓴이님께 도움이 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된다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다면 한 귀로 흘리시기 바랍니다.
    또는 다른 회사의 개발직으로 이직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 가급적 만 2년을 채우고 이직을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프로_섞어섞어 님이 오늘 3시간 전 작성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일하는 과정에서 계속된 꾸중은 정말 힘든 상황일 수 있어요. 현재 직장이 본인에게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낄 수도 있고,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업무 스킬이나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이 문제일 수도 있고, 조직 문화나 상사와의 관곑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멘토나 다른 경험 많은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본인의 커리어와 정신 건강을 위해 새로운 환경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결정을 내리기 전에 꼼꼼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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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오늘 4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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