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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공백없이 이직 고민

@ 모든 회원분들께
1.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2. 월차가 없어서 이력서를 내도 면접보려 가기가 어렵습니다 (타지역라서 경기도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어떻게 면접을 본다고 해도 보통 다음날 출근이거나 다음주부터 바로 출근해라는 곳이 많습니다
4. 기존 회사 인수인계랑 보통 퇴사 한달 전에 통보가 의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5. 그 사이에 면접 본 회사가 합격취소 할까봐 걱정입니다
6. 디자이너라서 지원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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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 이직을 원하시는거라면
    회사 다니면서 미리 포트폴리오랑 이력서 자소서정도는 준비를 해두고

    회사에 한달뒤 그만두겠다고 통보를 해야하는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통보시에 연봉인상 등 조건이 맞춰질 수 있으면 계속 다니는것도 방법이고요.
    월차가 있어도 원하는 날짜에 면접을 몰아보기는 어려울수 있어서.
    혹시나 회사에서 퇴사시 실업급여에 대해서도 해줄 수 있는지 여쭤보고요.
    여태 성실하게 다니고 좋은모습 보여줬으면 해주는데도 간혹있습니다
    NUytN5moqgRyzuf 님이 오늘 45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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