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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면접까지 보고 떨어졌는데 다시 똑같은 공고가 올라왔는데 지원 해도 될까요?
그리고 서울쪽에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수락 안하고 마감되었는데 지원할까요? 서울 쪽이라 기차비도 들고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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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에서 떨어진 같은 채용 공고가 다시 올라왔을때 정말 가고 싶은 회사라면 후회하지 않게 지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채용 담당자께서 기억을 하고 있다면 큰 기대는 할 수 없지만 노력은 해봐야죠.
    서울쪽 포지션의 경우 제안에 수락 안하고 마감되었다면 지원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면접 경험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기차를 타고 갈 정도로 멀다면 합격을 해도 갈 여건이나 생각이 없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만약 그렇다면 굳이..라는 생각도 들고...참여를 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프로_섞어섞어 님이 1일 전
  • 면접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서울쪽 포지션도 미리 거절하지 마시고, 면접 연습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수락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와 별개로 면접 후 떨어진 기업에 재지원할 경우, 면접 과정에서 상대가 아쉬워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했는지 어필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단순히 내용만 조금 바꿔서 재지원하는 경우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잠만보 님이 1일 전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면접까지 보고 떨어진 공고에 다시 지원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군요. 사실 그렇게 신청하는 건 전혀 문제가 없고,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서울 쪽 포지션 제안이 있었지만 마감이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드시겠지만, 만약 비슷한 직무나 회사가 있다면 여전히 지원할 수 있습니다. 기차비와 같은 경비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만큼 좋은 기회를 찾는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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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빌딩부자
    씨젠의료재단 코로나 선별진료소 검사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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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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