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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이가차서 힘들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이직을앞두고 고민이많아  여러조언을 구하고싶어 글남깁니다 
현재 87년생 입니다 결혼도했고 아이도있구요
백화점 화장품회사에서 10년넘게 근무경력에 매니저경력만 6년정도됩니다 
꾸미는거좋아하고 워낙 뷰티쪽관심이많아서 예전부터 피부과쪽 코디네이터 일을 해보고싶었어요
스킨케어브랜드쪽이다보니 주로 상담과 판매가 일이였는데 한번씩 시술의도움을받으러 갈때마다 만족스런상담을받지못한경우도있었고 사실 상담해주시는분들이 그병원의 얼굴이라생각이들기도해요~  그래서 시술이과해서 정말이상해보이는분과 상담시는 내가저렇게되는거아닐까 의구심도들때도있고 오히려  주변인들 시술상담을 많이해줬었네요 비슷한분야이긴하지만 같은 직종이아니다보니 무엇보다 나이가있어 선뜻 이력서를 내보지못하고있네요 예쁘고 어린친구들이 워낙많다보니 ^^; 코디네이터 민간자격증 공부해서 따보고 도전해볼까하는데 해라마라 참견 마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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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코디네이터는 보이지 않은 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병원에 경험을 했던 바에 의하면 차라리 다른 사무직쪽으로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도 키울 수 있고, 집에서도 충분히 가까운 곳입니다. 서비스업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고객마인드의 뛰어나므로 그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생산직 사무직군을 추천을 드립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8.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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