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이정도면 채용 공고 사기 아님?
0
2
@ 모든 회원분들께
채용 공고에서
예를 들어 연봉 5000-5200을 적은 공고를 보고 지원했고 파견사라서 파견 업무를 시작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 5000-5200이 파견사랑 그 회사 계약 금액이고 그러다보니 실제 받는건
연봉 5000도 안되고 퇴직금이랑 수당들이나 세금을 다 더해야 1년 5000이 되는거에요
예를들면 연봉 4200+퇴직금 400+4대보험, 연차수당 400해서 5000만원
이런 경우에 채용 공고 사기라 못하나요? ㅠㅠ
면접볼때(채용 회사에서) 연봉 5000괜찮음? 물어봐놓고 이런식입니다….
(실제 연봉은 비밀입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연봉이 분명하지 못한 회사는 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연봉을 굳이 숨길 이유도 없고, 연봉이 적기에 아마 숨기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하게 언급을 할 시에 떠나는 신입들이 많아서 인사팀장이 그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나중에 연봉 협상할 때도 석연치 않을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잘 고민을 해두세요.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 지금 겪고 계신 상황이 정말 애매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채용 공고에 기재된 연봉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면, 지원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그 내용이 명확히 기재되지 않았다면,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사기로 판단하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관련 부서에 문의해 보거나, 사전 계약 시 관행적으로 확인했던 사항들을 정리해 두시는 것이 유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지원할 때는 구체적인 연봉 구조를 더 자세히 확인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상황이 좀 더 나아지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 보다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사람인 멘토링매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11년차의 멘토 'Haymee' 에게 맞춤형 조언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멘토링매치란?
기업 로고 이미지Haymee더보기네이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11년차Ai라온 님이 3일 전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