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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힌채 로봇처럼 말해야하는 면접, 저만이해안대나요?

@ 모든 회원분들께
신입일때는 긴장함 유지한채 자기소개 없이 열정을 보이며 대화에 문제없이 그 때 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고왔습니다. 

경력으로 면접보러 다니면서 깨닮게 되었는데…..
다들 예상질문 40개 넘게 답 적어보고 외워야하고 인사부터 미소를 장착하고 배꼽에 손올리고 말 더듬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면접보면 그사람의 진짜모습은 볼수없을테고 돌발질문중에 영상을보면서 어이가 없는건 ‘취미가 뭐예요?‘이 질문에 사실은 다들 대부분 핸드폰하고 누워있자나요 굳이 쥐어짜서 업무랑 엮어서 잘해내겠다고 풀어서 적고있는 저의모습에 현타왔고 하기싫었어요
면접준비하는 학원을다닌다면 적어준 대본대로 대답잘하면 대는거자나요ㅠㅠㅠㅜㅜㅜ준비하면서 이해가안가요 저만 이런생각인가요?그리고 저가 잘못생각하고있다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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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도 대화에 부분에서 공적 대화에 속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 고민을 해보세요. 옆에 계신 친구분이 대답을 컴퓨터처럼 하겠다라고 한다면 그 친구가 부담스러워서 만날 수가 없을 겁니다. 자연스럽게 최대한 본인의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을 해보셔야 하구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40개를 준비하는 게 아닌 7개의 사례로 모든 답변을 다하도록 임기응변하는 연습이 필수적입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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