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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이 직업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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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이번달로 5년차 인 직장인 입니다...입사때 시야기, 튀김, 샌드위치를 배우고 오븐도 조금 배우다 코로나가 터지고 한달 반강재 무급 휴가를 받았습니다 신입이라서요..
그리고 한달후 파이실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패스츄리 담당 하는 곳 이였죠 혼자 일을 하였고 일을 알려주던 분은 일주일도 안되 그냥 말도없이 안나오셔서 혼자 유투브와 책등을 보면서 독학 일을 하였습니다 다~ 그럴수 있다 생각 했죠..그러다 언제 부턴가 왠지 너무 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혼자 일하다 보니 대체 근무 해줄 사람이 없어 휴무만큼의 물량을 생산 하여야 했고...대체근무 하실분이 있으심 가르켜 놓음 알뜰리에 쪽에서 누가 관두면 대체 근무하실 분이 아뜰리에 가고 하다보니 ...구멍 뚫린 항아리에 물붓기만 하게 되더라구요 아뜰리에는 지금도 서로가 대체 해주는데..남들보다 곱은 일하는 듯요 남들 당일만 일함되지..저는 쉬는 날마다 몇배로 일을 하니 ...그리고 여짓 남들 10 일 4일 3일 쉬고 주말 쉴때 저는 여짓 2일 이상 재대로 쉬어 본적이 손에 꼽히고 주말에 쉬는것도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저희는 주말 빨간날도 일을 합니다 그래서 평일에 주로 쉬고 있구요...
지난달 아뜰리에쪽 사람들고 월급을 살짝 공유 했는데 별차이가 없더라구요...파이실 수당 직급 수당 까지 받는데... 실급여...손에 쥐는게 250조금 안되거든요
이정도가 맞나 싶어요...적성엔 맞아서 열심히 다니려고 했는데...지난번엔 대상포진 이였는데..출근했어요..아무리 아파도 출근은 꼭 했는데...조금식 지쳐가고 있습니다...
부당 한가요 아닌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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