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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 모든 회원분들께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가족회사가 아니였는데 기업이 조금씩 커지면서 가족회사가 되어가고 전보다 복리가 적어져서 이직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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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회사는 원수에게 소개 시켜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빠른 퇴사가 답
    아산조자룡 님이 오늘 3시간 전 작성
  •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가족회사가 되는 과정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물론 복리후생이 줄어드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 또한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직을 결심하기 전, 현재 회사에서 더 나은 조건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만약 열려 있는 대화의 기회가 있다면, 관리층과 복리후생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보세요. 또한,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결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언제든지 고민이 더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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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op
    동화기업 관리회계,경영관리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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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오늘 5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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