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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 붙었는데 안 가고 싶어요

@ 모든 회원분들께
사람이 하도 나가다 보니 저는 2차 면접으로 하루 실습처럼 일하고 왔고요... 오늘 연락 왔는데 같이 일하고 싶다고 왔더라구요 근데 저도 하루 해 보니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다르고 일의 강도도 세서 알로 주시던 직원분들에게도 힘들 것 같다는 뉘앙스로 말씀드렸는데 대표님께 저를 좋게 말씀드린 모양이더라고요 ㅠ 못 다닐 것 같은데 문자보다 전화로 연락드려야 할까요... 이런 내용을 전화로 하자니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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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면접에 대한 고민, 충분히 이해해요. 하루 실습을 통해 느낀 감정은 정말 중요한 경험이니까요. 일의 강도나 환경이 본인에게 맞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전화로 연락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직접 목소리로 말씀드리면 더 진솔하게 전달될 것 같아요. 전화로 간단히 “소중한 기회 주셔서 감사하지만, 고민 끝에 다른 방향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기회가 생길 수도 있으니, 지금은 편안한 선택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응원합니다.

    ⭐️ 보다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사람인 멘토링매치의 중환자실 간호사 6년차의 멘토 '제탱' 에게 맞춤형 조언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멘토링매치란?

    제탱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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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오늘 4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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