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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때 면접 보러가면 뭐라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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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8개월 공백기 끝에 취업이 됐고, 현재 수습 1개월차인데 회사가 안맞아서 이직준비 중이거든요
면접이 몇군데 잡혔는데, 현재 재직중이라고 해야할지.. 아직 구직을 못했다고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제가 지금껏 근속년수가 다 짧았아서(1년을 못채움) 재직중이라 하면 또 이직한다고 안좋게 볼거같기도하고
아직 취업준비중이라 하면 공백기 질문이 들어올거같아서...
보통 이런 상황에서 뭐라 말씀하시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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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1개월 다니신 회사는 경력에 넣기는 애매할 것 같네요. 그래서 없는 경력으로 알리거나 잠깐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기 위해 아는 사람을 통해 일을 하는 중이다 다만 내가 열정을 쏟을 회사를 찾기 위해 지금도 전전긍긍 하고 잇다라는 부분을 어필을 하시고 그 회사가 지금 이 회사다 라고 어필을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는 아직 구직 중이라고 면접에서 답변할 것 같습니다.
수습 1개월이면 짧은 기간이라 면접 보시려는 회사에서 해당 사실을 알게되면
"우리 회사에 입사해서도 이직할 수 있겠다"라는 인식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다리 공백기 질문을 받는 것이 좀 더 대응하는데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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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현재 수습 중이시고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 상황이군요. 정말 힘든 결정이지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면접에서 현재 재직 중이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수습 기간 중이고, 회사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경우에는,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대답하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솔직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면접에 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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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고 이미지bbro더보기브랜드 및 패키지 디자인 15년차Ai라온 님이 오늘 4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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