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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퇴사가 답이겠죠..?

@ 모든 회원분들께
근로계약과 너무 다릅니다. 
근로시간+ 복지 ..
다른회사 가는게 맞겠죠? 
커리어적으로도 쌓지 못할것 같아요.
이직시, 정규직 채용건인데 되려 근속연수가 짧아서 공격 당할것 같습니다.
정말 물경력이고, 제대로된 직무는 친인척&가족이 담당 하더군요 ..... ㅠㅠ
짬처리 잡일만 주구장창 할것 같더군욬....
매출액, 규모 다 괜찮은데
사원 대리급이 1년을 못버티고 그만두고 모든 핵심 요직은 가족경영 구성원 입니다.
사대보험 올라가기전 도망이 답이겠죠?
근로계약서 미작성 상태입니다.
아 참고로 강압적 분위기 조성해서 조기 출근 및 퇴근 강요로 하루 11시간 근무 (+왕복2시간걸림)시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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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그만두실 거라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답을 내려서 퇴사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애매하게 다니신다면 나중에 퇴사사유나 이직 사유를 말하기에도 번거로우실 겁니다. 퇴사사유는 회사에서 항상 궁금해 하는 이유이므로 굳이 만드시지 않은 게 낫다고 판단이 됩니다. 퇴사하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1일 전
  • 근로 계약을 작성하지 않은 상태이고 아직 입사 초기라면 경력을 고려해서 빠르게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만 짧은 근속연수에 대해서 이직 시 챌린지는 분명 있을거기 때문에 그에 대한 답변과 논리를 중비하시는 것은 필요해 보입니다. 물경력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직무 전문성을 쌓을 수 있을지도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coolsol 님이 1일 전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먼저, 현재 직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로계약서와 실제 상황이 많이 다르다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빠른 퇴사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다른 대안도 고려해보세요. 예를 들어, 현재의 상황을 상사나 인사팀과 소통하여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개선이 어렵다면, 다른 회사에서 더 나은 커리어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시고, 행복한 직장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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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부스터
    서연이화 원가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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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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