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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을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지방이라 일자리가 많이 없는데 다른 지역에서 다니기엔 힘든 환경입니다. 계속 공고 올라오는건 지원해보고 있는데 합격은 힘드네요 28살이라 파견직 1년 다니고도 신입으로 지원 가능할지 너무 고민돼서 계속 지원 안했었는데 파견직이라도 다니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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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지방에서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파견직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고려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파견직은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특히 1년 동안의 경험은 나중에 지원할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파견직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안하다면, 다른 분야로의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도 고려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경력이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응원할게요!

    ⭐️ 보다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사람인 멘토링매치의 인사총무 3년차의 멘토 '빨강궁디' 에게 맞춤형 조언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멘토링매치란?

    빨강궁디
    인사총무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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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오늘 7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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