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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연구원에서 회사 이직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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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이 고민이라 잠도 잘 못자네요.
석사를 졸업하고 전공과 관련된 공무직 연구원으로 경력이 어느덕 3년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참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연봉을 보면 화가 많이 나네요.
일은 적성에 맞고 재밌고 워라밸은 좋을 수 밖에 없는데...
석사 + 3년 경력이 연봉이 3000이 안되네요.
심지어 식비, 명절상여금 포함이고 야근은 따로 못해 추가수당도 못받는 현실입니다.
성과금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구요...
공무직이니 국민의 이익을 생각해한다지만 저 자신도 못 챙기는데 무슨 국민의 이익을 생각하나 싶네요 ㅋㅋ
돈때문에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어떤 결정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나마 파이썬과 머신러닝 경험이 있어서 이쪽으로 이직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직이 가능할지...
그래도 3000은 넘게 받겠죠...
노력에 비해 인정을 못받는 것 같아 너무 짜증나네요...
석사를 졸업하고 전공과 관련된 공무직 연구원으로 경력이 어느덕 3년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참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연봉을 보면 화가 많이 나네요.
일은 적성에 맞고 재밌고 워라밸은 좋을 수 밖에 없는데...
석사 + 3년 경력이 연봉이 3000이 안되네요.
심지어 식비, 명절상여금 포함이고 야근은 따로 못해 추가수당도 못받는 현실입니다.
성과금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구요...
공무직이니 국민의 이익을 생각해한다지만 저 자신도 못 챙기는데 무슨 국민의 이익을 생각하나 싶네요 ㅋㅋ
돈때문에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어떤 결정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나마 파이썬과 머신러닝 경험이 있어서 이쪽으로 이직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직이 가능할지...
그래도 3000은 넘게 받겠죠...
노력에 비해 인정을 못받는 것 같아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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