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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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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정말 이력서를 100개 가까이 넣었던것 같아요..
연락온곳은 10개도 안되지만 그래도 전공에 맞게 취업 성공 했네요.(이번시기에 취업 정말이지 너무 어려웠어요)
지금 취업한 회사는 경쟁자가 없어서 쉽게 취업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회사에 나갈 생각하니까 떨리고 무섭네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실수 하면 어떡하지,시키는 일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것들이요..
ㅜㅜ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락온곳은 10개도 안되지만 그래도 전공에 맞게 취업 성공 했네요.(이번시기에 취업 정말이지 너무 어려웠어요)
지금 취업한 회사는 경쟁자가 없어서 쉽게 취업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회사에 나갈 생각하니까 떨리고 무섭네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실수 하면 어떡하지,시키는 일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것들이요..
ㅜㅜ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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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갈떄하고 같은 마음입니다
똑같아요
사람사는데 다르지 않아요
대학교 1학년 신입생한테 많은걸 선배들이 바라나요? 아니죠?
신입 입사하고 1년동안은 멀 바라지 않습니다.
선배들 귀찮아 하는일 넘길건데 그거 열심히하고
원래 잡일부터 배워야 상위 업무 하는겁니다
선배들은 상위업무에 그래서 더 집중해서 돈을 더 벌수 있는거죠
귀찮은 잡무는 선배들 역량으로 하기에는 회사 입장에선 아까우니 신입 뽑아서 잡무 시키고
잡무가 익술해질쯤 자신은 승진해서 후배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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