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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을 낮춰가게 되면 향후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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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지방 본가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지방은 서울보다 당연히 연봉이 낮습니다.
한 100~200 낮은건 받아들이겠는데, 연봉이 500~600 이렇게 낮은데도 입사를 해야 하는지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500정도 낮지만 그래도 입사할 경우,
향후 그 다음번 회사로 이직할 때 연봉을 예전보다 더 올릴 수 있나요?
대부분의 회사는 직전연봉 기준으로 책정을 한다고 알고 있어서요~
예를 들어서 연봉이 4000이었는데 지방에서 3500을 받고 입사했다가 다시 1~2년 뒤쯤 이직 시 4000이상으로 연봉을 협상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개인의 역량!! 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 부분인건 알고 있지만요~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지방 본가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지방은 서울보다 당연히 연봉이 낮습니다.
한 100~200 낮은건 받아들이겠는데, 연봉이 500~600 이렇게 낮은데도 입사를 해야 하는지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500정도 낮지만 그래도 입사할 경우,
향후 그 다음번 회사로 이직할 때 연봉을 예전보다 더 올릴 수 있나요?
대부분의 회사는 직전연봉 기준으로 책정을 한다고 알고 있어서요~
예를 들어서 연봉이 4000이었는데 지방에서 3500을 받고 입사했다가 다시 1~2년 뒤쯤 이직 시 4000이상으로 연봉을 협상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개인의 역량!! 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 부분인건 알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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