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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4년차 학원강사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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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원어민강사 경력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학원강사 및 프리랜서 과외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선에 일찍 뛰어들어 전문대 졸업후 22살 11월쯔음부터 작은 교습소에서 일하는거부터 시작해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작년에 코로나땜에 다니던 학원이 문을 닫게 되면서 지금 현재 주수입은 과외입니다
저는 빠르면 2년 늦어도 3~4년안에 교습소나 작은공부방을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그러려면 과외를 계속 끌고가야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학원에 소속되면서 플러스 알파로 과외로 진행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됩니다
수입은 솔직히 말하자면 나쁘지는 않은데 단기수입보다는 교습소차리려면 과외하는애들을 끌고가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서요...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학원이나 교육쪽에 종사하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선에 일찍 뛰어들어 전문대 졸업후 22살 11월쯔음부터 작은 교습소에서 일하는거부터 시작해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작년에 코로나땜에 다니던 학원이 문을 닫게 되면서 지금 현재 주수입은 과외입니다
저는 빠르면 2년 늦어도 3~4년안에 교습소나 작은공부방을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그러려면 과외를 계속 끌고가야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학원에 소속되면서 플러스 알파로 과외로 진행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됩니다
수입은 솔직히 말하자면 나쁘지는 않은데 단기수입보다는 교습소차리려면 과외하는애들을 끌고가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서요...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학원이나 교육쪽에 종사하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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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악기레슨으로 프리랜서로 살던 30대 중반 현재 영어강사 1년차 입니다. 악기레슨 타임당 5만원 학생도 꽤 많았고 적지 않게 벌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번에 모든 레슨이 끊기고 be동사부터 독학 현재 영어강사로 1년째 수업중입니다. 첫 스타트는 겨우 생활이 가능할 정도지만 현재 거의 비슷한 월급을 받으며 학원에 소속되어있습니다. 과외도 해보려고 알아보긴 했으나 원생이 늘어나 수업이 늦게 끝나 과외가 불가능해 지금은 그냥 학원에서만 일하고 있는데 고정된 주 수입이 없는채로 살아와본 결과 힘듭니다. 공부방을 차릴땐 학원 원생들 대려가면 그만입니다. 본인만 열심히 하신다면 금새 아이들은 늘어날겁니다 소문이란게 무서운 거니깐요. 하지만 지금 코로나 영향을 받아 월급이 줄어들었다면 다른 학원으로 옮기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전 1년새 5번 옮겼습니다. 하지만 고정되지 않은 수입에 의존하다보면 언젠가 빵꾸가 하나씩 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작은 구멍이지만 나중에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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