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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살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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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피부자격증이 있어서 바디 피부 관리하는 샵에서 일하다가 힘들어서 1년반하다가 이직을했는데 뷰티매니저로 수습은 130받고 주5일이라 하지만 정직원이 되면 한달에 한번 일요일도 일을해요 그러면 그 주는 6일 일하는거구요 식비는 처음에 사주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 작가 사먹고 사무실안에서 먹으면 밥은 주지만 반찬은 알아서 가져오는 식입니다..고객을 만들면 월급이 높아지고,, 달에 또 고객을 만들고..해야 월급이 일정해질텐데 안그럼 수입이 많고적고가 걱정되는데 고객컨택도 문제이고,, 웹디자인으로 취준진담을 물어봐도 다들 고민하시고ㅠ it 쪽 가면 워라벨은 포기하라하시고.. 24살이라 직장을 제대로 잡아야하는데 월급도 걱정입니다ㅠ 그만두고 전직장에서 받은 퇴직금으로 웹디자인, 퍼플리싱? 배울까 고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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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매니저가 그냥 샵매니저 같은거라면 학원다닐필요 없어요 취업도 잡코리아, 뷰티인잡에서 찾아보면 금방 구할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사무직쪽도 필수자격증이랄건 없고 미용과 친구도 전산회계 따서 경리하고 있어요 컴활정도만 있어도 그냥저냥한 회사 신입으로 들어갈수 있고 거기서 경력쌓고 이직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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