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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매니저 고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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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요리사가 꿈이여서 경력을 주방으로 쌓아놨고 취업을 하자마자 매장의 사정으로 인해 홀매니저가 된 사람입니다...
홀 경력이 현재 4개월째 고객경험 극대화부터 매장, 고객, 직원을 매니저먼트를 하고 정말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홀 경력은 하나도 없이 매니저가 되니까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그 중 정말 심한 고민이 있는데 제가 주6일에 풀타임 근무를 하는데 같이 일하시는 홀 직원분들은 연세가 50~70세 정도 되시는 경력자분들이십니다. 피지컬은 아무래도 젊으니 제가 좋은편이라서 기준점을 저에 맞추고 보면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의 업무 속도가 느리고 그렇다고 일이 느리시다고 꾸짖으며 타박하면 경력이 있으신분들의 스크래치가 갈것이며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에서 탈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하며 자존심을 긁지않는 선에서 카리스마를 보이며 말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슈퍼바이저와 매니저경력이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홀 경력이 현재 4개월째 고객경험 극대화부터 매장, 고객, 직원을 매니저먼트를 하고 정말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홀 경력은 하나도 없이 매니저가 되니까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그 중 정말 심한 고민이 있는데 제가 주6일에 풀타임 근무를 하는데 같이 일하시는 홀 직원분들은 연세가 50~70세 정도 되시는 경력자분들이십니다. 피지컬은 아무래도 젊으니 제가 좋은편이라서 기준점을 저에 맞추고 보면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의 업무 속도가 느리고 그렇다고 일이 느리시다고 꾸짖으며 타박하면 경력이 있으신분들의 스크래치가 갈것이며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에서 탈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하며 자존심을 긁지않는 선에서 카리스마를 보이며 말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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