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회사 다니면서 면접

@ 모든 회원분들께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면접 제의가 두 군데에서 왔어요.
한 군데는 1,2차 면접이 있고
남은 한 곳은 1,2차 면접과 임원 면접이 있습니다.
섣부르고 괜히 들뜬 마음에 하는 걱정인 것은 알지만 혹시 모르니 대처법을 알아두고 싶어서요.

저희 회사가 월차, 반차 사용에 있어 눈치를 주지는 않지만 한달에 반차를 여러번 쓰는 것이 결코 좋아 보이지 않을 텐데 다른 분들은 이직 하실 때 어떻게 시간을 내셨나요?

그냥 얼굴에 철판 깔아야 하나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거기도 대충 눈치까겠지만 방법있습니까 써야지
    mP9LobkAkcXJX4T 님이 2021.11.14 작성
  • 저는 그냥 사정 생겼다고 거짓말치고..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봤어여
    눈치보이긴 하지만 그거 무서우면 이직 진짜 못해요ㅠ
    SFJLKsKCJlfklcd 님이 2021.11.12 작성
    확실히 가고 싶은 회사를 반차 눈치 보인다고 안가는 건 더 아까울 거 같네요... 철판 깔아보겠습니다...
    wrQIhUepLp8EP6k 님이 2021.11.12 작성
    맞아요 기회가 계속 오는 것도 아니고 철판깔고 고고
    SFJLKsKCJlfklcd 님이 2021.11.12 작성
  •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철판깔고 쓰는거죠
    먼니 님이 2021.11.11 작성
    맞는 말씀이네요. 얼굴에 철판 한번 잘 깔아봐야겠어요...
    wrQIhUepLp8EP6k 님이 2021.11.12 작성
  • 제 윗사수분은 철판깔고 면접다시니더라구요.

    예전에야 직장다니고 있는 와중에 면접보는것 자체가 면접보러가는 업체 인사팀장쪽에서는 좋게보지 않았는데
    요즘엔 그런거 신경도 안쓴다구하더라구요

    면접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NEzzN3qHBxwd1YN 님이 2021.11.11 작성
    아무래도 철판을 까는 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면접 성공하겠습니다!
    wrQIhUepLp8EP6k 님이 2021.11.11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