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오늘 면접 본 부산 무역회사에서의 최악의 경험

@ 모든 회원분들께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아오 누군가는 중간에듣다가 이력서돌려받고나올수도있을듯한데 꿋꿋이 면접질문다받고오셨네여
    최악이지만 여기경험으로 다른곳지원할때 참고하심되겠네여
    yOt0cOss1zVI17h 님이 2022.06.06 작성
  • 면접보고 직원들 분위기 파악하고 결정하세요
    운전관심이없넹운전에적성이있음 님이 2022.06.05 작성
  • 양아치네요 뭐 10년이상 경력직을 무슨 최저시급취급인가요 좀 양보해도 최소300이상인데 부산 강서구 공단쪽에 그런회사맞죠 ㅋㅋ 힘내요 딴데가면 되죠. 무역회사 여자들 파 갈라지고 텃세장난아닌던데..저두 미혼이라 헛소리 많이 들었고 최종에서 연봉 높다고 트집잡던데 안가요 그런회사.가봐야 뻔하네요
    Fcafytoble 님이 2022.06.05 작성
  • 아니 대체 면접은 왜 본답니까. 취업하려고 애쓰는 사람 불러다가 갑질과 훈계, 모욕하면서 지 스트레스 풀려고 면접본답니까?
    사람 불러다가 계약직이 웬 말이며 .. 아무래도 뽑을 생각도 없으면서 갑질하려고 면접 사이트 올리는 회사는 이름을 밝혀서
    취준생들을 두번 울리는 일이 없어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같은 시대에 세상에 ... 결혼을 했니 안했니 자식이 있니 없니 나이가 많으면서 왜 안했냐니 무슨 신기한 거 봤다느니 ...어떻게 이런 말을 하나요. 취미 물어보면서 독서라니 계속 비웃고 운동은 하냐는 말은 왜 하나요?
    무슨 면접보면서 면접내용의 대부분이 성희롱에 모욕인데 이거 증거 있으면 고소할 수도 있지 않나요?
    내 가족이 이런 일을 당할까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 뇌없는 면접관은 지 부인이나 딸은 없는지?
    결혼, 자녀, 취미가 일하고 무슨 상관있나요?? 첨 보는 사람 프라이버시 침해하면서,
    정작 일하고 상관있는 연봉이나 조건은 잘 모르고 ..

    뭐하자는 짓인지? 뇌는 집에다 두고 사람 면접을 보나?

    이런 곳은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신문고에다가 올리세요.
    면접갑질 이제 없어져야 됩니다. 아님 저한테라도 쪽지로 좀 알려주세요.
    님 글 긁어다가 국민신문고에 올리고 싶네요.
    dxwTioea8Bma0xB 님이 2022.06.04 작성
  • 이야기만 들어도 가고싶지 않아지네요...
    욕보셨어요ㅠ 좋은 곳 취직하시길 기원합니다.
    zlPW6DaQKHjMf6r 님이 2022.06.04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