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회사 사람들은 너무 좋지만 안좋은 복지. 때문에 미래를 향한 이직 조언 부탁합니다

Question

안녕하세요 이번에 어떻게 연봉을 올려서 잘 이직을 하였는데요 나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들어갔는데

웹 개발자로 들어갔습니다 또 일단 너무 정보가 없는 탓에 서비스 회사 같았지만 일단 SI 성 일을 많이 가게 될거 같더라고요

PHP로 경력이 있어서 PHP와 React를 함께 사용한다고 해서 그렇게 인지 하고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프레임워크는 처음에는

코드이그나이터 같았지만 또 다음 프로젝트는 프레임워크 없는 프로젝트들이 진행 될수도 있다고 하고요 일단 또

안타깝게도 야근도 처음에는 야근이 있을수도 있다 라고 말하였지만 다른 팀들을 보니 야근도 굉장히 많은거 같았습니다

야근이 있을수 있는데 야근수당이 없다 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야근이 많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이것도 아니였습니다

복지는.. 연차는 어떻게 사용할수있냐 라고 여쭈어보았는데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을때는 사용할수있고 현재는 프로젝트가 많이 밀려서

사용 할수 없을거 같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면 안좋은 이야기만 하였지만 좋은점은 회사직원분들이 너무 다 좋습니다

일을 강요한다기 보단 함께 해결하려고 하고 도와주고 또 많이 챙겨주십니다 이것 때문에 너무너무 고민 스럽습니다 그래서 조금

버티고 경력이 조금 차면 또 도전을 해볼까 했는데 정말 좋은 제가 기존에 이직 하고 싶었던 node.js 채용 공고가 올라와서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데 연차 사용이 어려워서 어떻게 또.. 합격을 해서 면접을 보러 가기도 애매할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가 없지만 node.js 채용공고는

이번에 꽤 많은 인재를 뽑아서 다음에는 이렇게 좋은 일자리가 안나올거 같아서 너무너무 고민입니다 부족하지만 너무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Xiz83j59wjTqUov · Answer

회사 사람들은 좋아도 때 되면 다들 좋은곳으로(?) 또 이직해서 떠나가시더라구요. 회사가 질문자님께 안좋다면 재직 중일때 이직 준비하시기를.. 사람 때문에 망설이시지는 않으셔도 되지않을지요?

zlPW6DaQKHjMf6r · Answer

혹시 채용 공고에 지원하셨나요?면접 일정은 나중에 고려하더라도 일단 지원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지원부터 하고 나서 좀더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