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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은 칠전팔기라고 생각합니다.
굴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알아보고 많이 입사 지원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
시간 되신다면 이력서도 다른 버전으로 하나 만들어서 돌려가며 지원 해도 좋을 것 같고요 :)
내가 외모가 떨어져서, 어디가 부족해서 기회 조차 없는 건가 ... 하고 낙담하기 보다는
단순히 내가 가진 이미지와 회사 측에서 생각한 '채용상'과는 달라 그런 거군~ 하고 넘어가셨으면 해요!
취준할 때, 본인을 무조건적으로 깎아 내리기 보다는
어떤 점이 다른 사람들과는 차이점이 있는지? 내가 타지원자들 대비로 어떤 이력이 있는지,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등에
대해 끊임 없이 탐구하고 노력하면 분명 좋을 결과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파이팅 !!!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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