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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시 학력 및 자소서 스토리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학력]
*인설 중하위권 (국숭세단 라인) 공대 전화기 1학년 자퇴
*학점은행제 경영학 학사
*경희대 경영학 석사 내년 하반기 졸업예정

[자격증]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대기환경기사 (필합 내년 실기 볼 예정)
*컴활 2급
*토익 850
*오픽 IH

26살

하위권 중견기업이라도 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우선 학은제라 정규대학 졸업을 못한점 그리고 대학원도 관력학과가 아닌 부분 크게 마이너스 요소인거 알고있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을 볼 때 집안 형편 부분을 이야기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집안에 경제적으로 매우 큰 어려움이 생겨서 학교 휴학하고 바로 군대가서 제대 하자마자 4년동안 프리랜서 및 중소기업 회사 다니면서 악착같이 벌어서 집안을 살리는데 보탰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퇴하고 학은제 취득하고 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집안이 괜찮아지면서 대학원 입학하면서 회사는 퇴사했습니다

또 경영대학원도 현재 제 힘으로 학부 조교 하면서 돈벌면서 다니는중이라 이 부분도 자소서나 면접에 녹이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만약 취업을 한다면 야간대학에 편입해서 다니면서 업무 관련학과를 졸업할 생각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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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어지는 공백기에 취준생 불안 심화…기업, ‘공백 기간’보다는 ‘공백 사유’가 더 중요!
    https://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106474

    공백 사유가 참작돼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는 ‘전공 등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54.5%, 복수응답)와 ‘가족 간병 등 불가피한 개인사정’(54.5%)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취업스펙 쌓기’(47.1%), ‘본인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29.6%), ‘아르바이트 등 경제활동’(2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82.3%는 면접 시 지원자가 공백기가 있을 경우 그 사유를 질문하고 있었다.
    이때, 면접 시 채용에 불이익이 없는 경우는 ‘공백기에 대한 목표가 뚜렷했을 때’(60.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지원직무에 도움이 된 활동을 했을 때’(53.2%), ‘구체적으로 이룬 성과가 있을 때’(44.6%), ‘공백기에 대해 자신감 있게 얘기할 때’(41.2%), ‘성과는 없지만 계획한대로 행동했을 때’(22.3%) 등이 있었다.

    자퇴한 분명한 이유도 있고
    공백기 없이 꾸준히 스펙을 쌓으셨기에

    솔직 담백하게 말하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관련 커리어가 정확해서
    노력하신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네요 멋집니다! 건승하실거에욥
    9년차 직장인_박네넵 님이 2022.09.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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