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50인이상~1000명 식사제공하는.업체에서도 1명민 채용하면 된다. 그만큼 취업난이 심하고 연장자 조리원 여사들과 조리사들과의 파워게임에 피로감이 들고 직원과 조직사이에서 치인다. 조직은 먹는걸로 대우받고 싶어하고 돈은 절약하고 싶어하고 조리원들은 쉬운요리만 짜주길
대놓고 바라는 형국이라 나만 잘하는 직종이 발전이 빠르다고 생각된다.영양사 50인이상~1000명 식사제공하는.업체에서도 1명민 채용하면 된다. 그만큼 취업난이 심하고 연장자 조리원 여사들과 조리사들과의 파워게임에 피로감이 들고 직원과 조직사이에서 치인다. 조직은 먹는걸로 대우받고 싶어하고 돈은 절약하고 싶어하고 조리원들은 쉬운요리만 짜주길
대놓고 바라는 형국이라 나만 잘하는 직종이 발전이 빠르다고 생각된다.
jungkukdlah 님이 2021.05.04 작성
두 직종 모두 학업과 면허로 인정되는 직종에 비해 현저히 급여와 경력연봉이 오르지 않는 직종입니다.식품영양과나 유교과 여성으로서 도움되는 부분이 있으나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승진이나 연봉오를때마다 별정직처럼 많이 줄 필요 없다 하는 업체가 많아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한적이 많습니다. 직장생활 오래할거면 수요많은 간호과를 한번 검토해보세요. 의료인력은 언제나 부족하기도하고 조직이 커서 안정된 편이거든요.두 직종 모두 학업과 면허로 인정되는 직종에 비해 현저히 급여와 경력연봉이 오르지 않는 직종입니다.식품영양과나 유교과 여성으로서 도움되는 부분이 있으나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승진이나 연봉오를때마다 별정직처럼 많이 줄 필요 없다 하는 업체가 많아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한적이 많습니다. 직장생활 오래할거면 수요많은 간호과를 한번 검토해보세요. 의료인력은 언제나 부족하기도하고 조직이 커서 안정된 편이거든요.
jungkukdlah 님이 2021.05.04 작성
학교 영양사도 한군데 오래 있지 못하고 옮겨다니더라구요...
둘다 쉽지 않은 듯 해요. 선택의 기준은 님께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냐로 선택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 길로 들어서면 계속 경력을 쌓아야 하니, 재미있게 오래할 수 있는 일로 하셔요.
요즘은 경력이 최고에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성공하셔요~~~학교 영양사도 한군데 오래 있지 못하고 옮겨다니더라구요...
둘다 쉽지 않은 듯 해요. 선택의 기준은 님께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냐로 선택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 길로 들어서면 계속 경력을 쌓아야 하니, 재미있게 오래할 수 있는 일로 하셔요.
요즘은 경력이 최고에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성공하셔요~~~
OCZS74vdFrPAwoa 님이 2020.12.04 작성
감사합니다ㅜㅠ
감사합니다ㅜㅠ
갈치조림 님이 2020.12.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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