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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새로운 도전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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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거의 10년 가까이 뷔페 쪽과 한정식 집 직원으로 근무를 하다가 이번 달 말에 퇴사를 앞두고 있는 33살 남자입니다.
대학교 전공은 사회복지를 전공하였지만 사회복지 보다는 서비스 쪽이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 열심히 근무를 하였지만
너무 적은 급여와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원래 일 하던 계통으로 계속 가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공부를 더 하여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생각도 해 봤는데 많이 두렵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글 남겨 봅니다.
대학교 전공은 사회복지를 전공하였지만 사회복지 보다는 서비스 쪽이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 열심히 근무를 하였지만
너무 적은 급여와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원래 일 하던 계통으로 계속 가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공부를 더 하여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생각도 해 봤는데 많이 두렵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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