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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을 고민하는 재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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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멘/도어맨,하우스맨,GRO(컨시어지) 경력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시절 관광경영학을 전공하여 관련 분야를 살려 호텔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호텔 프론트에서 경력을 쌓은지도 1년 반 이상의 시간이 되었는데요. 애초에 호텔업에 뜻이 있다기 보단, 1년 정도 해보면서 다른 갈 길을 찾아야겠다는 심산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취업이나 이직하기가 참 어려운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관련 분야로 갈 생각에 따 놓은 자격증이라곤 어학 관련 자격밖에 없었고, 이제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하며 그 방향성을 잡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께선 어떤 기준으로 이직 직장이나 직무를 고민하시는지, 또 준비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이직하기 위해서 면접도 여러차례 봤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잘 해낼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던 영업직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니, 보다 절실히 방향성을 잡고 이직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는 대학시절 관광경영학을 전공하여 관련 분야를 살려 호텔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호텔 프론트에서 경력을 쌓은지도 1년 반 이상의 시간이 되었는데요. 애초에 호텔업에 뜻이 있다기 보단, 1년 정도 해보면서 다른 갈 길을 찾아야겠다는 심산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취업이나 이직하기가 참 어려운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관련 분야로 갈 생각에 따 놓은 자격증이라곤 어학 관련 자격밖에 없었고, 이제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하며 그 방향성을 잡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께선 어떤 기준으로 이직 직장이나 직무를 고민하시는지, 또 준비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이직하기 위해서 면접도 여러차례 봤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잘 해낼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던 영업직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니, 보다 절실히 방향성을 잡고 이직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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