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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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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어제 8개월 다닌 한의원을 그만뒀습니다
언젠가부터 원장의 교묘한 괴롭힘이 시작돼서 입니다
사실 그전에 근무하던 쌤도 원장 괴롭힘으로 두달여만에 자진퇴살 했거든요
그쌤 근무중에 여기 사람인에 구인공고를 냈더라구요 일언반구 말도 없이 뒷통수 칠 준비를 했나봐요
쌤이 두달동안 3kg이 빠지고 힘들어하다 그만두자 급여를 대폭 삭감해서 새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근데 그 일을 제가 다시 당했습니다
맘같아선 오기로라도 버티고 싶었지만 재발한 위염으로 힘든 상태라 이쯤에서 관두는 게 낫다 싶어 그만뒀습니다 실업급여 당연 못 받구요
그한의원 구인공고 어제 저녁에 다시 올라왔네요
제가 받던 급여보다 낮춰서 말입니다
결국 급여 줄이려구 그간 그리도 괴롭힌겁니다
이젠 그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요
진짜 기분이 다운돼서 속상한데 못 된 사람들은 또 잘살더라구요 화딱지 나게 말입니다
여기서 그한의원 구인공고 보니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넋두리 해봤네요
그런곳이 진짜진짜 잘 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원장의 교묘한 괴롭힘이 시작돼서 입니다
사실 그전에 근무하던 쌤도 원장 괴롭힘으로 두달여만에 자진퇴살 했거든요
그쌤 근무중에 여기 사람인에 구인공고를 냈더라구요 일언반구 말도 없이 뒷통수 칠 준비를 했나봐요
쌤이 두달동안 3kg이 빠지고 힘들어하다 그만두자 급여를 대폭 삭감해서 새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근데 그 일을 제가 다시 당했습니다
맘같아선 오기로라도 버티고 싶었지만 재발한 위염으로 힘든 상태라 이쯤에서 관두는 게 낫다 싶어 그만뒀습니다 실업급여 당연 못 받구요
그한의원 구인공고 어제 저녁에 다시 올라왔네요
제가 받던 급여보다 낮춰서 말입니다
결국 급여 줄이려구 그간 그리도 괴롭힌겁니다
이젠 그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요
진짜 기분이 다운돼서 속상한데 못 된 사람들은 또 잘살더라구요 화딱지 나게 말입니다
여기서 그한의원 구인공고 보니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넋두리 해봤네요
그런곳이 진짜진짜 잘 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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