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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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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6년 다닌 회사가 이전한후 백수 7개월지내다
이번즈27일부터 출근했습니다. 동종업계지만 저랑 같은 일을 하시는분이 회사내에서는 없네요.
전회사는 연봉이 낮지만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야근수당 및 시간외수당은 없었어요.또 당연스럽게 업무외 다른일을 해야했그요.
지굼회사는 전회사보다 연봉이 높지만 업무시에 너무나 조용한 환경, 개인 사생활 카톡 자재,등 전회사랑 다른 체계땜에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거리도 지금 회사가 30분이나 더단축된 거리구요. 사람들도 다 좋아요. 근데 뭔가 먹먹한 기분을 뭘까요.
너무 오래 쉬다 일 해서 그럴까요?
이번즈27일부터 출근했습니다. 동종업계지만 저랑 같은 일을 하시는분이 회사내에서는 없네요.
전회사는 연봉이 낮지만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야근수당 및 시간외수당은 없었어요.또 당연스럽게 업무외 다른일을 해야했그요.
지굼회사는 전회사보다 연봉이 높지만 업무시에 너무나 조용한 환경, 개인 사생활 카톡 자재,등 전회사랑 다른 체계땜에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거리도 지금 회사가 30분이나 더단축된 거리구요. 사람들도 다 좋아요. 근데 뭔가 먹먹한 기분을 뭘까요.
너무 오래 쉬다 일 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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