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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6년차 남자 간호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이 정말 말도 안되는 곳이라 이직하고 싶어서.. 어제 공문을 올라온 병원을 보고 바로 지원하였습니다.
어제 지원하고 나서, 오늘 제 이력서를 열람했다는 알림을 보고 노심초사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데..제가 이력서 낸 병원에 따로 연락드려도 문제 없을까요?? (예의없는 놈으로 볼까봐 걱정되서요ㅠㅠ) 게다가 잘 나오지 않았던 자리라서..제가 정말 절실하게 입사하고 싶은 병원이라 마냥 연락만 기다릴 수 없어서 여쭈어봅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은 재직 중에 이직하실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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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연락을 하고 싶으신거에요? 메일로 꼭 입사 희망하는데 면접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
    delEdv3serlkFE5 님이 2021.10.22 작성
  • 재직중 이직은 그냥 회사업무 보면서 열심히 일하다가 야간에 야근하면서 툼내서 이력서 쓸 기업 고르고 이력서 짬짬히 적어가면서 이력서 뿌리고 어디어디 이력서 낸지만 기억하고 해당 이력서 파일 따로 관리하면서 그냥 잊어버리고 있으면서 계속 나오는 회사마다 이력서 적고...그리고 면접 오라고 하면 면접가고...면접장 가서 그 회사 분위기 한번 보고...그리고 면접보면서 면접관도 한번 대충 어떤가 보고나서...합격오면 갈지 말지 고민...연락 안오면 떨어졌겠거니하고 계속 이력서 작성...그렇게 일을 반복합니다. 이직을 하고 싶으면 하나에만 목을 매고 있어서는 안됩니다...꾸준히 여기저기 서칭해서 이력서 넣고...그리고 떨어지면 떨어졌는갑다 하면서 멘탈 흔들리지 마시고 그냥 계속 이력서 적는겁니다..한곳에 목을 매시면 거기 떨어지면 멘탈이 부여잡아지지 않아요...멘탈 강하게 잡고...이력서 제출하는 본인 시간투자를 아끼지 마세요...
    곰같이버티자 님이 2021.10.22 작성
  •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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