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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국 공시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제 남동생은 갓 대학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국근으로 우체국을 댸고 진로를 우체국 공시를 준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찾아봤을때는 경쟁률도 뽑는사람에 비해 높고 또한 남동생이 공부랑 담을 쌓았습니다 계리직 시험은 잘 안열린다고 그러한 글도 보고...응원해주어야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 부모님이랑도 상의도 안된 이야기라 저는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우체국공시 ....어떤가요? 남동생은 곧 20대 후반에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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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제 동생이었다면 아직 20대고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을 응원해 줄 것 같네요.
    먼니 님이 2021.10.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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