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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운영서비스와 여객터미널 운영 직무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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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관광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승무원 경력자분들께
1. 시장(산업)에서 위치는 어떻고 이 회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2. 경쟁사는 어디이고 회사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3. 본인이 이 회사에 다니는 이유(Employee Value Proposition)와 앞으로의 성장계획은 무엇인가요?
4. 회사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사람이 인정받나요?
5. 여객터미널 운영 직무는 헬프데스크, 유실물관리소 내 위치하며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나요, 아니면 사무실에서 원활히 여객터미널이 운영되도록 관리하는 업무를 하나요? 후자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인지 알 수 있을까요?
2. 경쟁사는 어디이고 회사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3. 본인이 이 회사에 다니는 이유(Employee Value Proposition)와 앞으로의 성장계획은 무엇인가요?
4. 회사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사람이 인정받나요?
5. 여객터미널 운영 직무는 헬프데스크, 유실물관리소 내 위치하며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나요, 아니면 사무실에서 원활히 여객터미널이 운영되도록 관리하는 업무를 하나요? 후자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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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면적으로는 준공기업처럼 보이지만, 자회사 전환 전의 용역회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경쟁력이라 하면 성과나 실적이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 측면에서 비교적 스트레스가 크지 않습니다.
2. 경쟁사는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차별점 대신 좋은 점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랑 복지수준이 비슷하다는 정도입니다.
3. 퇴사자입니다. 승진체계가 없습니다. 10년 일해야 대리를 달 수 있는 정도이고, 내가 성장할 수 없는 회사라고 판단하여 퇴사하게 됐습니다.
4. 서비스직이다보니, 극한상황에 처해도 이를 유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성격이나 또 이를 유도리있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직무를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승객 못지않게 중국승객이 많아서, 중국어 가능자라면 큰 장점이 될 것 입니다.
5. 사무실인원은 거의 한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다 현장직이죠. 여객터미널 운영 직무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헬프데스크나, 유실물관리소처럼 사무실에서 일하는 부서가 있고, 안내데스크나 서비스지원팀같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헬프데스크 주 업무는 공항 대표전화로 걸려오는 고객 전화응대, 유실물관리소는 공항 내 모든 유실물 관리(등록,처리,등등), 안내데스크는 공항 시설 및 항공운항 안내, 현장발생 유실물등록, 통역, 승객탑승지원 등등(안내데스크업무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서비스지원팀은 시설점검, 교통약자서비스 제공, 승객계도 등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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