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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야할지..

@ 모든 회원분들께
지금 일하는 곳은 애기들때문에 일(예를 들어 참관수업) 있으면 빼주시곤 해요. 하지만 너무 가족같은 분위기라 시도때도 없이 불러내시죠.. 가끔 주말에도 애기들이랑 밥먹으러 나오라고 하구요. 근데 12월 초부터 이직할껀데 그곳은 퇴근시간이 한시간정도 늦고 따로 월차같은거 없어서 참관수업같은건 못 갈꺼같아요. 하지만 제가 배워보고 싶었던 분야의 일이에요. 하지만 좀 규모가 커서 부담스러운데 솔직하게 이야기했더니 일단 와서 배워보고 너무 힘들면 그때 나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 저를 잡고 있는데 금요일날에 또 잡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너무 고민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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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라면 정말 배워보고 싶던 분야이기에 도전해 볼 것 같아요. 포기 했다가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요 ㅠ
    에오 님이 2021.11.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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