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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종사자 분들에게 드리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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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가 벌써 20년이네요.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며 느꼈던 것들을 사장님이나, 그 외 관련된 분들도 조금은 생각해 봤으면 해서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적으며 알게 됐습니다. 내가 말을 잘 못했구나! 상대의 언어로 얘기를 해야하는데, 내 언어로만 얘기했구나를 많이 깨달았습니다.
많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제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광고성이나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힌 글들을 보며 제 생각에 동의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길 바래서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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