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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파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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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요새 외국계 회사는 헤드헌터 파견업체가 많이 들어가 있던데 거의 1년 계약직이며 그 헤드헌터 소속이더라구요.
이런경우 다니는 1년후 그 회사와 직접 계약연장이나 이런것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냥 1년 땡치고 나와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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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년계약직으로 근무하고 1년연장하면 직고용으로 전환하게 되어있으나.. 대한민국 망할 계약직의 특성상 그전에 계약해지를 하죠..
정직원전환을 하지 않기 위해서요..
100%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회사 들이 그렇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계약직을 고용하는 이유중 가장큰 항목이 4대보험이죠..
그래서 파견업체등을 통해 계약직을 선호합니다.
그 사람들이 인사업무가 부족해서 업체를 통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파견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게 된다면 일반 프리랜서로 하실건지 파견업체 직고용으로 하실건지 물어볼겁니다.
프리랜서 (3.3% 공제, 4대보험 무) 파견 직고용 (4대보험 적용) 이 일반 적입니다.
파견업체의 수수료 같은경우 유류비 지원, 급여에서 일정부분 제하고 급여책정 이 대부분 입니다.
의뢰업체(100만+ex 유류비) ---- 파견업체 (90만+ex 유류비) -----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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