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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서 입사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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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입사 3주차인데 상사가 입버릇처럼 왜 이해를 못하지 어려운거 아닌데 라는말을 해요 한번 말하는데 어떡해 알아듣나 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너무 부담이 된다 내가 멍청한가 라는생각도 든다고 하소연하게 되었는데 자기도 처음에 그랬다면서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구요 한번에 알아듣는사람 없다고 근데 그냥 집에 오면 자꾸 자책하게 되요 내가 바본가 머리가 안좋은가 이러면서 너무 다니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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