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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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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24살... 무직 취준생입니다.
원하는 계열이고, 나름 오래된 중소기업에 다녀왔습니다. 잡플래닛에 1.1점이지만... 면접 경험겸 다녀왔어요.준비를 많이 안했다보니 어버버하고 실수를 많이해서 면접관들한테 미안하기도 했구요ㅋㅋ
성적가지고 면박주시기도 하던데 솔직히 제 학점이 그리 좋진 못해서 뭐라 반박못했습니다. 이거야 뭐 제가 노력안한거니 별 수 없죠!
근데 저희 가족에 대해 정말... 무례한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너무 화가 나는데 그 상황에 웃으며 대답할수밖에 없어서 제가 너무 한심했죠..
웃기게도 합격 연락이 왔는데 도저히 가고 싶지 않아서 거절했는데 참... 제 자신도 한심하고... 좀 슬퍼서 조금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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