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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삶 ..

@ 모든 회원분들께
다들 직장 다니면서 마음편하실 날이 없으시죠 ..?
왜 이렇게 마음이 힘든지 내일 또 출근하는 월요일인데
벌써부터 힘드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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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일 편한것 없넹
    운전관심이없넹운전에적성이있음 님이 2022.03.23 작성
  • 이직했는데 하루하루 고통이네요... 그냥 계약만료 후 실업급여 받으면서 좀 더 좋은 곳 들어갈껄 매일매일 눈뜨자마자 후회합니다.
    DMEFJfC5fMlPoRR 님이 2022.03.22 작성
    저는 이직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팀장의 갈굼을 못이겨 그만뒀어요 .. 요즘 세상에 평생직장이 어디있어요 저는 다시 일 구하고있어요 그쪽 업계는 트리우마 생겨서 절대절대 안가려구요 참는게 답이 아닙니당.. ㅠ
    씨!발라먹어 님이 2022.03.22 작성
  • 입사한지 며칠 안된 완전 신입인데...업무량을 보니 벌써 도망가고 싶어지고 그냥 나쁜 생각만이 저를 감싸네요ㅠㅠ
    어떻게든 배워서 적응 할려 하는데 힘드네요...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2022.03.22 작성
  • 에휴 저는 나이때문에 이직하기도 힘들고 지금회사에서 만든 작업물로 포트폴리오도 어렵고
    회사는 위기에 처해있어 언제 잘릴지도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모두 파이팅 입니다.
    cFgbWMgmPXfrkxQ 님이 2022.03.21 작성
  • 가장입니다. 2년뒤면 마흔인데 힘들지만 버티면 언젠간 안정이되고, 제 밑으로조 직원들이 많아져 관리위주로 업무를 보 면서 가정에도 충실해질줄 알았는데, 밑 직원들은 매년 그만두고 매년 신입이 들어와서 매년 가르치고 나가고를 반복하니 절대적 시간이 필요한 업무도 해야하고 관리도 해야 하고, 갑인 업체에서 전화 아래 직원 업무에 불만 전화도 받고 . . .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한 제 자신이 버티다가 지하까지 내려간 주식 차트처럼 되지 않을까 매일 한숨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자식은 이제 초등학교도 안갔는데. . . 역시 확실한 직장이 없으면 결혼하지 않는게 진리 입니다. 이런 푸념을 이런데 밖에 못하는 현실이 더 슬프네요.
    PS2NBKMhBAGIFG6 님이 2022.03.21 작성
    아이셋 42살 올해 이직 고민중입니다. 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창립멤버로 시작해서 신입구해서 경력만들어주고, 직급 쥐어주고 인원수 늘려서 관리 업무를 할줄 알았습니다만... 가르치면 나가고 가르치면 나가고, 12년차 인데 연봉제에서 시급제로 바꾸고 월급은 떨어지고...
    김부캐 님이 2022.03.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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