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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정말열심히 2~30대를  근무한 40대 중반의 근로자입니다. 요새 워라벨 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부러울따름입니다. 저는 2~30대까지 요즘 MZ
세대는 이해안될정도의 업무량과 근무시간 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네 저의 보직은 품질관리입니다. 저의 업무는 깔끔하게 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공장장인 상무는 조직 상관 없이 모든 업무를 저한테만 배정하더군요. 예를들으면 구매가 움직여할 업무,생산기술이 처리할 업무 등등 그러자 사고가 발생합니다. 제가 41세때 2018년에 지주막하출혈이 발병하게 됩니다. 개두술을하고 산재도 인정 되고 재활하고 회사의  반응은 과로나 혹사등은 빼고 제몸관리 못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더군요. 답답한 마음뿐이고요. 현재는 병가 중이고.경증이지만 장애도 생겼고 그래서 고민이 퇴사를 해서 퇴직금으로 일만한터라 장사할엄두도 못내죠. 긓래서 생각한것이 작은 상가를 구매해서 상가 임대업을 저는 장애인 우대하는 업체에 입사를 해서 근로 이어가는건 어떨까? 해서 프로님께 의견이나 조언듣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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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3 5시퇴근 야간용접연습3시 집오다가 교통사고 죽을뻔 했넹 그때부터 지하로 추락중 어디까지 갈까 태어죄없는데
    운전관심이없넹운전에적성이있음 님이 2022.04.17 작성
  • 인생 정답이없음
    운전관심이없넹운전에적성이있음 님이 2022.04.17 작성
  • 뭔가 낯익은 상황이다 싶었는데 며칠 전에 글 올리셨던 분이네요. 작은 규모의 상가든 뭐든 잘 보고 투자하면 고정수입은 확보할 수 있을 테니 뭐 크게 잘못된 선택은 아닐 것 같고요. 판정된 장애등급이나 그런 여건에도 따르겠지만 우대하는 기업들은 많으니까요. 결국 본인의 여건과 능력이 되면 할 수 있는 것들인데 이 질문에 의미가 있었을까 잘 생각해보세요.
    느린건나쁜게아니야 님이 2022.04.14 작성
    감사합니다.. 결정하는데 많은도움이 됩니다.
    LMTwKElYfAbJu9g 님이 2022.04.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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