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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출근해서 인상 팍팍 쓰고 직원들 스트레스 줘서 1년도 안돼서 내보내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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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원주에 ㅅㅇ하이테크, 충주에 ㅅㅇ화학, ㅅㅇ인슈텍
이곳의 대표라는 사람은 참 특이하게도 직원들 내 보내는데 일가견이 있음.
직원들 근속 연수가 1년이 채 안됨.
1 년간 입사율이 90%가 넘고, 퇴사율이 80%임.
그런데도 사장은 자기 잘못인지 모르고 직원들만 탓함.
잘되면 자기가 잘해서 그렇다고 하고, 안되면 직원들이 잘못해서 그렇다고 함.
그런데 웃기는 것은 직원들은 사장이 시킨 대로 한 것임.
만일 사장이 시킨 대로 안하고 다른 창의적 방법으로 하면 막 나무라고 인신공격성 혼냄..
여기 입사했던 직원 중 스트레스성 공항장애로 약먹는 사람들 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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