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긴 공백기 설명시

@ 모든 회원분들께
설명할수 없는 개인적인 이유로 긴공백기를 가졌는데요 
공백기 설명에 아팠다, 공무원준비를 했다 같은 답변을 할경우에 
진료증명서나, 실제 공무원준비를 했는지 알아보기위해 압박 질문이 들어오는지 궁급합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설명을 안하는 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허나, 설명을 안하고 이해를 바라는 건 자유가 아닙니다. 담당자나 면접관도 장시간 무엇을 한 지도 모르는 사람을 요직이나 전문성 있는 자리에 배치하거나 부리고 싶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순 업무라면 가리지 않으리라 여기지만, 몇 개월 더 자격증이나 교육 등으로 채워보심은 어떨까 싶네요. 물론 적게는 반년에서 많게는 3년의 근황이 중요한 건 맞으나, 결국에는 최근까지 무엇을 해왔는가 지금 이 일을 할 만한 사람인가를 보는 잣대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적어도 3개월 정도라도 지망하는 분야에 필요한 스펙을 쌓는 걸 추천드립니다.
    aV1vCSRkcqDDing 님이 2022.04.24 작성
  • 아팠다는 이유는 채용자입장에선 기피대상이되므로 언급하지마세요
    C0UPrVxfb1yFToY 님이 2022.04.23 작성
  • 레퍼런스체크 실시유무와 정도는 회사마다 다름
    압박질문 진행 여부와 강도 또한 회사마다 다름
    일반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질문들입니다.
    개인사정이면 몰라도, 설명할 수 없는 이유? 설명하지 못한다리가보다는 설명을 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보이네요.
    느린건나쁜게아니야 님이 2022.04.23 작성
    오타정정) 리가보다는 - 라기보다는
    느린건나쁜게아니야 님이 2022.04.23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