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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다시 해야하는지…

@ 모든 회원분들께
식품회사 11년 경력에 생산직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급은 대리, 기본 연봉은 5100만부터 시작하며..
근무시간은 8시부터 17시, 될수 있음 워라벨 지켜준다 합니다.
연봉과 직급은 전직장에 비해 낮지만 워라벨이 마음에 들어 이직을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설비,장비등 전직장에서 다 알던거라.. 회사 시스템체계,제품명,특성만 파악하면 되더라고요..

문제는 생산부장에게 맨투맨으로 일을 배우고 있는데요..저를 신입 취급을 합니다..
일을 너무 답답하게 하며.. 제가 의견만 내면 바로 묵살하고 자기가 시키는대로만 하라고 합니다... 
“그래 로마에 왔으니 로마법에 따르마” 참고 일을 했습니다.
이직한지 4주차인데 아직도 신입 취급을 합니다..
이럴꺼면 신입을 뽑던지…
이런 사람 밑에서 근무를 해야하는지.. 꼰대마인드가 장난아닙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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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거기서 본인들만의 생각이 있으신게 아닐까 싶은데
    아직 4주차 이시니 조금 더 버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ㅠ
    비비비빅 님이 2022.05.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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