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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면접은 왜 본답니까. 취업하려고 애쓰는 사람 불러다가 갑질과 훈계, 모욕하면서 지 스트레스 풀려고 면접본답니까?
사람 불러다가 계약직이 웬 말이며 .. 아무래도 뽑을 생각도 없으면서 갑질하려고 면접 사이트 올리는 회사는 이름을 밝혀서
취준생들을 두번 울리는 일이 없어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같은 시대에 세상에 ... 결혼을 했니 안했니 자식이 있니 없니 나이가 많으면서 왜 안했냐니 무슨 신기한 거 봤다느니 ...어떻게 이런 말을 하나요. 취미 물어보면서 독서라니 계속 비웃고 운동은 하냐는 말은 왜 하나요?
무슨 면접보면서 면접내용의 대부분이 성희롱에 모욕인데 이거 증거 있으면 고소할 수도 있지 않나요?
내 가족이 이런 일을 당할까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 뇌없는 면접관은 지 부인이나 딸은 없는지?
결혼, 자녀, 취미가 일하고 무슨 상관있나요?? 첨 보는 사람 프라이버시 침해하면서,
정작 일하고 상관있는 연봉이나 조건은 잘 모르고 ..
뭐하자는 짓인지? 뇌는 집에다 두고 사람 면접을 보나?
이런 곳은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신문고에다가 올리세요.
면접갑질 이제 없어져야 됩니다. 아님 저한테라도 쪽지로 좀 알려주세요.
님 글 긁어다가 국민신문고에 올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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